Giving
The memorial organizer requested donations in honor of 이서준 (Brendan Lee)

FUNDS WILL BE USED FOR

Funeral Expenses & Support the family.

We are asking for donations to support Brendan's family at this time. All proceeds will go directly into helping his family cover any related expenses. Thank you. Love, His Aunt Eunice and Uncle Tim

$3,780 Raised of $10,000   Contributors (42)
You can also select a charitable cause that is personally meaningful to you or one that was important to 이서준 (Brendan Lee)
 
Memorial Created By
Eunice & Tim Ahn

이서준 (Brendan Lee)

February 02, 2007 - July 28, 2020

Please join us in remembering the life of 이서준 (Brendan Lee). Collecting your stories, memories, and photos here will offer us great comfort. Thank you for contributing to this lasting memorial. 우리 모두 사랑하고 아끼는 이서준 Brendan이 하느님의 품으로 먼저 갔습니다. ...  see more

OBITUARY
Brendan (이서준) was a loving 13 year old boy. He was an older brother, son, grandson, family/friend to many people. He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family and always looked to be a role model for his younger siblings. At a young age, Brendan developed a passion for video games and technology. He expressed his creativity through the making of Youtube and Tiktok videos. Brendan enjoyed a bike ride and had dinner with his dad the day...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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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 Photos

  • 서준 이
    서준 아 ...
    3년 동안 너랑 함께했는데 사진이 별로 없네
    너랑있는 동안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어
    그 추억 오래 기억 할게
    너도 나 잊지 마
  • Ingrid Gustavson
    Ingrid Gustavson added 2 photo(s) to the memorial 이서준 (Brendan Lee):
  • Ingrid Gustavson
    We are so sorry and are thinking of you in your time of grief. We miss Brendan very much and have so many good memories of growing up in Irvine with him. From Luc: “I remember chasing each other around the playground before school and sometimes after...  more
  • Yejin Kang
    서준아...
    오늘도 이모는 서준이가 너무 보고싶구나.
    이모 가까이 있을때 쑥스러워해도 다시 한번 꼭 안아줄걸... 서준이가 얼마나 이모눈에 예쁜지 얘기해줄걸... 자꾸 돌아보게 되는구나. ...  more
  • Jean Chang
    준아, 지난 주에 이모가 숙제하면서 분명히 자전거를 타고 있는 널 사진으로 보고는, 그림같은 하루네 했거든. 그런데 이번주에 숙제하면서는 준이가 천국에 있다고 하는게 사실 믿겨지지가...  more
  • Bom Kim
    너무 소중한 우리 준아♡
    너무 소중한 아가..(아가는 분명 아닌데 이모에게는 이렇게나 아가같네?^^)라서 이모만 몰래 알구싶을정도루 특별히 소중한 우리 서준아♡
    쭌이도 고작 네살인데도...  more
  • Dae Keon Kim
    너무나 아쉬웠을 서준아 여기 많은 글들과 사진들을 하나하나보니 서준이가 여러사람들에게 좋은추억들을 남겨준거 같다^^ 우린 한번도 본적없지만 보미이모
    통해서 어려서부터 입으면...  more
  • Kate Lin
    Thank you Brendan for the great memories we shared together, a good student like you is hard to find, harder to leave, and impossible to forget.
    Rest In Peace.
  • Isabel Song
    늘 의젓하고 차분했던 니가, 어느날 이지랑 둘이서 한참을 심각한 얼굴을 하고 공을들여 춤을 추던 그 모습을 보고 얼마나 재미지고 한편 사랑스럽던지.. 그때 나는 잠시 너는 커서 얼마나...  more
  • Suparna Mukherjee
    Dear Brendan,
    It hurts so much as I write this....still can’t believe! We’ve had so many happy days together. Out of your 5 years in Elementary, we were together in same class for 3 years and we had so much fun! You were the first school friend to...  more
  • Cristina Kim
    Dear Brendan,

    I will forever hold dear to my heart all of the memories that I have with you. I remember eating lunch at school with you, playing board games with you after school, and all the other seemingly little moments that I now realize we must...  more
  • Gyujeong Kim
    서준아! 마지막 가는 길은 아프지 않고 항상 그랬던 것처럼 해맑고 신나는 모습으로 갔길... 오랜만에 예전 사진을 보다 보니 그 시절의 서준이가 얼마나 순수하고 귀여웠는지,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어떻게 웃음을 줬는지가 조금씩 기억이 나더라.. 이렇게 빨리 떠나 보내기엔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서준이라서 아직 믿기지 않네. 그곳에서도 웃음 잃지 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 함께 해 준 시간, 좋은 기억 남겨줘서 너무 고마워.
  • Elizabeth Ahn
    서준아 하늘나라 천국에는 잘 도착했니 ? 많은 시간을 같이 못보낸게 너무 미안하고 너무 아쉽다 .. 많은것을 해주지 못해 또 미안하고 .. 부디 나중에 만나게 되면 못해주었던것 많이 해줄께..
  • Yejin Kang
    서준아
    어제 잘 갔니?
    아직도 서준이가 하느님 곁으로 간게 믿어지지 않는구나.
    우리 서준이는 어릴때부터 아빠를 참 좋아했는데.
    애기때부터 아빠만 칮고 아빠가 재워주는걸 좋아하고...  more
  • bukyung jo
    너무 아픈 시간을 보내고있지만... 서준이가 새롭게 문을 연 그곳에는..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지낼거라 믿어..너무 힘들었을 준이가. 편히쉴수있기를 우리모두가 기도할께.. 엄마가.아빠가.동생들이.그리고 서준이를 기억하는 우리모두가. 너무사랑하는거 잊지마.♡ 우리 나중에 다시만나는날 반갑게 웃으며 인사할수있기를 바라면서. 이모도 열심히 살께.
  • bukyung jo
    서준아. 이모는 서준이 사진 한장이 제대로 없네. 둘이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는 못했지만, 늘 우리 아이들속에 제일 큰형으로.오빠로.. 함께였는데 아직도 실감이안나...길에서 우연히 마주쳐서 호들갑스럽게 서준이를 부르면.. 항상 예의바르게 인사하고..이모의 어줍지않은 질문에도 늘 진지하게 대답도 잘했지.....너무 갑작스런 이별이라...우리모두 지금
  • hyunseon Pak
    지금이라도 멋진 얼굴로 예의바르게 인사를 해 줄것만 같은데..믿기지가 않아..
    천국에 가서도 사랑 많이 받으면서 행복하길 바래. 그리고.. 엄마 아빠 동생들이 너무 많이는 힘들어 하지 않도록 서준이가 하늘에서 잘 보살펴줘..
    잘 지내다가 먼훗날에 만나면 멋진 얼굴로 꼭 다시 인사해줘..
  • EJ Park
    사랑하는 서준아..
    니가 우리 곁을 떠났다는게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아..
    길가다가도 어디선가 안녕하세요 하고 웃으며 나타날것만 같아 자꾸 두리번 거리게 된다.
    서준이 사진을 찾다보니 그 동안 함께 찍은 사진이 많지 않음이 너무 아쉽다. 좀더 함께하고 사진 많이 찍을걸하는 후회가 되는구나.
    지금 우리 옆에 없지만 서준이는 영원한 A6의 1등 오빠고 대장이야.
    너의 그 예쁜 미소 얼굴 기억하고 기억할께..
    하나님 옆에서 편안히 지내렴
  • 은 율
    서준아 넌 항상 밝고 재미 있었어 다른사람도 즐겁게 해주고.. 피구 하면 계속 옆에서 응원하던 니가 생각나 거기선 더 행복해야돼 사진은 졸업식때 같이 찍은거야 기억나?
  • 규 빈
    안녕 , 서준 4학년때 전학와서 처음 같은반이 되어서 알게되었어 , 우리반에 이서준이 2명이여서 넌 미국서준이라 불렀지
    거기서도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๑)
  • 창 우
    서준아 예전에 그렇게 친하게 지네지 못했던게 너무 아쉽고 슬프다 꼭 좋은곳으로 가야해.... 꼭 너를 잊지 않을게 ㅠㅠㅠ
  • 재원 김
    항상 밝게 웃었지만 그쪽에서는 더 환히 웃길 바랄게 🙏
  • Chang Lee
    평생 기억할게 서준아.
  • 지효 이
    사랑스러운 서준아,
    서준이를 만나서 가슴 벅차게 행복했던 2019년이었어.
    선생님의 제자가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

    자꾸만 서준이 생각이 나서 코 끝이 찡하지만,
    예쁜 천사가 되어 있을 서준이 모습을 생각하며 그 곳에서도 여기서처럼 많은 사랑 받으며 행복하기를 기도할게.

    많이, 정말 많이 보고 싶어.
    서준아, 사랑해.
  • Keith Kim
    애기때 똘망똘망한 모습이 눈에 선한데...
    주님께서 천사가 너무 필요하셨나봅니다.
    서준이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 Jiwon Hahn
    애기때부터 너무 착하고 순하고 잘생겼던 모델베이비... 특별히 신경써서 서준이 좋은것만 해주려다가 아이용품 박사가 된 엄마는 그렇게 비즈니스까지 하게 되었고.. 엄마랑 만날때면 너의 얘기가 빠질 수가 없었던, 엄마에게 항상 특별한 존재였던 첫째.. 준이. 한국가서 적응도 잘하고 멋지게 자라는 모습에 너무 흐뭇하고 뿌듯했었는데... 너무너무 보고싶을 엄마마음에 나도 마음이 찢어진다 ㅠㅠ 꿈에도 자주 찾아와주고 동생들 건강하고 밝게 크는 동안 늘 지켜봐줘... ❤️
  • 연우 최
    친하게 못 지내서 미안하고, 다음생에 만나면 친하게 지내자.
  • 이동건 TV
    좋은 곳 가고 그동안 잘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안 믿긴다.
  • YUMI LEE
    벌써 그리운 서준아
    서준이를 알게 되서 이모를 비롯하여 동동이 형제는 너무 행복했어
    함께한 시간들, 즐거웠던 서준이와의 그 시간들
    잊지 않을게
    서준아
    사랑한다
  • 유 지민
    아직도 안 믿기는 것 같아,, 몇일전까지도 학교에서 만났는데 , 그동안 잘 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좋은 곳 가기를 바랄게.
  • Eunice Choi
    우리들의 firstborn baby, 다니엘헤니보다 잘생긴 준이

    나는 엄마친구 유니스 이모야
    하늘나라는 걱정도 없고 무서운것도 없고 슬픔도 없고
    아름답고 행복한 곳이래
    그래서 거기가면 여기에는...  more
  • Jihye Lee
  • 윤 소
    서준아 사실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데 이제 조금씩 믿어지더라 학교에서 내가 친구들과 핸드폰 하면 하지 말라고 장난친 거 기억나는데 하고 싶은 게 많은 나이였는데 너무 안타깝다 좋은 곳으로 갔길 빌게 거기 가서도 행복해
  • Jihye Lee
  • Jihye Lee
  • 도원 김
    서준아 나 도원인데 우리가 처음 5학년때만나서 우리같이 추억을쌓고 5학년반 친구들과 엄청재미있게놀았는데 거기에서도 잘지내
  • 한나 이
    처음 들었을때 믿기지가 않았어. 장난인줄 알았고, 근데 진짜더라. 너랑 마주칠 때 항상 너가 커서 나보다 키 클거라고 하는게 아직도 생각나. 다시 되돌아보면 너랑 이야기도 많이 나눌걸 그랬어. 이제 거기에서는 아프지도 말고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항상 널 기억할게
  • 윤 하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땐 그냥 빨리 낫고 평소처럼 뛰어다닐 줄 알았어.. 근데 아니라는거야. 영정사진이 우리가 화보찍냐고, 엄청 잘나왔다고 한 사진이어서 마음이 더 아프더라. 자기는 190까지...  more
  • Park Sihyeong
    서준아 2020년이 되고 같이 못놀아줘서 미안해.이번 방학에는 같이 게임도 많이 하면서 놀고싶었는데....... 거기에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 안녕.
  • 예나 황
    서준아 아직도 믿기지 않아.. 몇일전까지만 해도 학원에서 만났는데... 그동안 잘 해주지 못해 미안해 좀 더잘해줄껄 후회가 된다.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너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지냈으면 좋겠어. 항상 잊지 않을께...잘가....
  • 김 민표
    안녕 나 민표야 우리 학교 끝나고 장난 치면서 많이 놀았잖아 그때 정말 재밌었어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 했으면 좋겠고 우리는 널 항상 기억하고 있으니까 나중에 만나게 되면 재밌게 놀자
  • 예준 이
    서준아 이번 방학때 놀려고 했는데 못 놀게 되어서 너무 아쉬워. 빨리 전화했으면 좋았으텐데 빨리 전화하지 못해서 미안해. 그리고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비록 이세상에는 없지만 우리는 계속 친구인거 알지?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
  • 손 가현
    서준아 안녕 나 가현이야 우리 학교 끝나고 정보화관 밑에서 장난치고 놀았던거 생각난다 그때 진짜 재미있었는데 너가 병원에있다는 소식 듣고 정말 많이 놀랐었어 하늘 나라에 가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 놀았으면 좋겠어 내가 기도 할게. 우리 다시 만나면 재밌게 놀자
  • 지우 강
    서준아 성당도 같이 다니고 학교에서도 같이 자주 장난치고 얘기하면서 즐거웠는데 더 많은 얘기 못해서 너무 아쉽다. 항상 밝고 너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 장혁 이
    서준아 너가 갑자기 가버리니깐 아직도 실감이 안나 .. 4학년 2학기에 만나서 지금까지 만나면 서로 인사하는 좋은친구로 남았었는데 이젠 그 친구가 없다하니 너무 안타깝고, 더 잘해줄걸 이라는 생각이 들어 ,, 비록 이세상엔 없지만 어딘가에 있을 다른 세상에서 만큼은 여기서 이루지못한 일들, 하고싶은일들 모두다 이루길바래
  • Nokcha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해주서 고마워!
  • 지민 서
    졸업식 때 선생님과 같이 찍은 사진이예요.

    서준아 우리 6학년 때 너한테 못 해준게 너무 많아서
    미안해 거기가서 꼭 행복하게 지내야해.
  • 동휘 김
    서준아 너무보고싶내
    많이 친하게 보내진못한게 후회되내
  • 김 주경
  • 두영 이
    서준아 전에 더 잘해주지못해서 미안하고...........거기서는 행복해야해.................이거 적느라 손이 너무떨리고 울컥하네...........다음생엔 다시 친구사이로 만나고 전에보다 더 잘해줄게..............